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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의 동반자 매직 마우스 MAC

회사에선 100% PC를 쓰고 (windows 8)

퇴근후 집에 들어오면 무조건 맥을 쓴다..

아..맥밖에 없구나 집에..

4년쯤 된 윈도 랩탑이 하나 있지만..거의 켜놓지는 않는 상태..그냥 일년내내 뚜껑 덮인..

11년 후반기 맥북 프로를 구입하고 동시에 구입한 악세사리는 

바로 

매직 마우스다.





이녀석은 정말 물건이다.



UFO처럼 생긴 디자인은 다들 아는 바로 그유명한 디자인.

디자인이 다는 아니지만 정말 디자인 하나는 기똥차게 뽑은듯.





매직 마우스는 크게 두가지 정도의 특징을 가지고 있다.


일단 터치 패드의 기능.

클릭만 하던 기존의 마우스에 '터치'란 개념이 추가 되었다.



그래서 클릭 이외에도 살짝 터치 해줌으로 여러 기능을 사용할수 있는데.



가장 많이 쓰는건 Space 기능이다.


두손가락으로 터치를 하면 현재 데스크탑 위에 떠있는 여러 창을 축소시켜 한눈에 들어오게 해준다.





말하자면 요런 기능이겠지.








이런 센스있는 기능은 OSX에 포함된 기능인데 요걸 매직마우스로 간단히 불러 사용할수 있게 해준다.

만약 매직 마우스가 없다면 키보드의 단축키나 트랙패드의 네손가락 쓸어올리기 등의 기능도 있지만..



그리고 그다음으론 swipe기능이다.

웹서핑 할때 막강한데..

일단 스크롤기능이 있다..전후좌우 상하좌우 어느쪽으로건 스크롤이 가능.

이건 웹서핑 뿐만 아니라 DAW작업시 유용하다.


물론 apple의 앱인 로직에선 좀더 스무스하게 이를 운용할수 있는데..



가끔 사용하는 cubase에선 이 스크롤이 무척이나 뚝뚝 끊기고 빨라 실제 사용에 불편함이 있긴 하다.

하지만 인간은 적응의 짐승이기에 뭐..

며칠 쓰면 그 딱딱하고 빠른 스크롤도 적응은 된다만.

윈도우 마우스의 래칫 걸리는 듯한 스크롤링을 염두에 두고 만든 DAW인 관계로 

매직 마우스의 스무스한 구현은 아직 불가능한게 함정.




스와이프 기능은 정말 다양하게 사용가능한데..

맨 오른쪽 두손가락 스와이프는 바탕화면간의 이동으로 쓰인다.


space기능은 열려있는 창간의 이동도 있지만

바탕화면을 여러개 만들어 창을 띄울 수 있는 OSX의 기능을 아주 편리하게 사용하게 해준다.




아마도 매직 마우스를 만들면서 이 기능들을 염두에 둔게 아닐까 할 정도..아마 그렇겠지만..



 웹에서 보면 매직마우스의 사용이 불편하다며 기존 마우스를 고집하는 사람들도 정말 많이 보긴 했는데


난 그렇게 얘기해 주고 싶다.


딱 일주일만 써보면 다른거 못쓴다..요렇게 말이지.



근데 뭐 그런거 다 개취잖아..난 어쨋든 맘에 든다.




단점도 있다..

바닥이 좀 안미끄러워 가뜩이나 배터리 두개 들어가는 마우스라 무거운데 

구동이 잘 안되기도 한다.




그래서 난 개인적으로 마우스 스케이트라는 스티커를 붙여 사용한다.


테프론 재질의 테이프인데 오려서 쓰면 만원가량 구입해서 

아마 평생 쓰게 될듯..


지금 붙여 놓은건 아마도 1년은 된듯 한데 아직도 미끌미끌하단 사실.




오래된 플라스틱 판 있으면 금상첨화..사실 너무 미끄러울 지경까지도 가능하다.




개인적으론 마우스 패드 쓰는걸 질색하기에.


책상에 놓고 쓰는데 사실 책상이 막 닳아 없어지는 적도 많다..


마우스 패드 안쓰는 사람은 나처럼 마우스 스케이트를 붙이면 된다.




알루미늄 무광 코팅같은 재질인데 당연히 잘 안미끄러지는..



트랙패드는 본체에 달려있기에 자주 쓰고 이또한 만족도가 높지만 

사실 맥 최고의 액세서리는 매직마우스가 아닐까 한다..





이상 백년만의 포스팅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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